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좀뚱뚱하고 못생겨도 성격좋은게 백배 낫다고 엄마가 그랬다.
오랜만에 엄마 등짝에 달라 붙어서 애교좀부렸다. 산다는건 그런게 아닐까. 큰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숙제로 가훈을 적어가야한다고 하면 그때서야 그럴싸한 가훈 하나 만들고 아 가족이구나. 이제 둘만의 규칙이 아닌 가족단위로 사는거구나하고 뭐 그런거 아닐까. 엄마도 처음부터 엄마는 아니었겠지.
오늘 술자리에 결론은
아르바이뜨해서돈버는 나는초간지녀멋쟁잉이 남과나를비교하지말아용 속상해하지말아용 목표가있는삶을살아보아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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